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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f730 2026.08.16

[경기 파주] 솔의정원 천연잔디 마당(구 프라도수녀원, 시인의집)/차박가능 08.16 일 1번째 방문

소나무가 운치있는, 댕댕이가 충분이 뛰어놀 수 정원 마당입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고 특별한 선물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힐링하고 갑니다~
사장님께서 반려견 시화전도 계획 중이시라고 하셔서 시간맞으면 다시 방문할까합니다^^

호스트님 답글 2026.08.16

정성스러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의정원의 오래된 소나무 아래에서
레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보호자님도 잠시나마
도시의 바쁜 시간을 내려놓고 쉬어 가셨다니
저에게도 참 기쁜 하루입니다.

레이가 잔디밭을 달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가 되고,
함께 웃었던 시간은
오래 남는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드린 작은 시화 선물까지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 중인 반려견 시화전에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와 그림으로 오래 남겨보려 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는 날에도
소나무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솔의정원의 푸른 잔디도
반가운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추억 안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원송 안기풍 시인 작사가

도로시 2026.08.14

[경기 파주] 솔의정원 천연잔디 마당(구 프라도수녀원, 시인의집)/차박가능 08.14 금 1번째 방문

진돗개 호떡이 첫 운동장 나들이 잘다녀왔어요
더운날임에도 신나게 뛰어놀고 좋은추억만들고 왔습니다.

호스트님 답글 2026.08.14

호떡아, 너무 예쁘구나.

솔의정원 푸른 잔디에서
마음껏 뛰어놀다 가는 너를 보니
나도 참 행복했단다.

아픈 기억은 모두 내려놓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엄마 곁에서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살아라.

호떡아, 다음에 또 솔의정원에 놀러 오렴.
언제나 반갑게 기다리고 있을게.

Bombom 2026.08.13

[경기 파주] 솔의정원 천연잔디 마당(구 프라도수녀원, 시인의집)/차박가능 08.12 수 1번째 방문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강아지들을 정말 예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셔서 저희도 기분이 좋았는데, 특히 시인이신 사장님께서 아이들 사진도 예쁘게 많이 찍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직접 시까지 써주셔서 정말 특별하고 감사했어요.
웰컴커피도 직접 타서 주셨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그것도 기억에 남네요 ☕️

잔디마당은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했고, 주변에 나무도 많아서 어디에서 찍어도 자연스럽게 예쁜 사진이 나올 거 같아 이날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날씨가 더울 때는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했고,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안에서도 마당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더운 날씨에도 강아지들은 놀고 싶어 하고 보호자는 걱정되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공간도 예쁘고,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에요.

강아지들과 조용하고 여유롭게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희도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려고요🤩

사장님께서 직접 싸인까지 해주신 시집도 너무 감동입니다!
다음에 또 뵈요!!

호스트님 답글 2026.08.14

이렇게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콩이와 봄이, 막뚱이, 레오, 먼지가 솔의정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에게도 참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넓은 잔디밭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고,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열세 살 맏이 콩이가 동생들과 어울리다가 조용히 나무 그늘에 앉아 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이 한 편의 시처럼 다가와 아이들에게 작은 추억이라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콩이네 가족」이라는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내어드린 커피 한 잔과 직접 사인해 드린 시집까지 소중하게 기억해 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솔의정원은 화려한 곳이기보다 사람도 쉬고, 강아지도 마음껏 뛰놀고, 나무와 바람까지 함께 쉬어 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잔디 위에 남았던 아이들의 발자국은 어느새 사라졌겠지만, 그날 다섯 아이가 뛰어놀던 모습과 웃음은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면 반갑게 맞아드리고 맛있는 커피도 한 잔 정성껏 내려드리겠습니다.
콩이, 봄이, 막뚱이, 레오, 먼지야—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솔의정원에 또 놀러 오렴.

귀한 인연과 따뜻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의정원에서
園松 안기풍 드림

dlaskagml124 2026.08.01

[경기 파주] 솔의정원 천연잔디 마당(구 프라도수녀원, 시인의집)/차박가능 08.01 토 1번째 방문

진짜 가정집 정원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하게 관리도 잘 해주셨고, 대형견 3마리들이 뛰어 놀아도 남을 만큼 넓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시인이셔서 강아지 보시고 시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정원이 보이는 시원한 실내 공간도 있어서 뛰어노는 모습도 보면서 쉴 수잇어요~
종종 자주 찾아오고싶습니다!

호스트님 답글 2026.08.01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도희 / 園松 안기풍

나이는 네 살,
아파트 창문 너머로만
계절을 바라보던 도희가
오늘 솔의정원에 놀러 왔다.

잔디마당에 발을 내딛자
오래전부터 제 정원이었던 듯
소나무 아래를 살피고
꽃밭과 돌담 사이를 누빈다.

한 바퀴 돌고 또 한 바퀴,
마음에 드는 자리마다
살며시 제 이름을 남기며
말없이 선언한다.

“오늘부터 여기는
내 정원이야.”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몸매,
길고 반듯한 다리,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걸음—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뭇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인이었으리라.

함부로 짖지 않고
자신을 과장하지 않지만,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제 마음을 또렷하게 전한다.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 사랑스럽고,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빛깔이 분명한 아이.

도희가 지나간 자리마다
풀잎은 가만히 몸을 일으키고,
솔의정원은 오늘
한 마리 반려견에게
넓고 푸른 세상을 선물했다.

그러나 정작
더 큰 선물을 받은 것은
자유롭게 뛰노는 도희를 바라보며
한참 동안 미소 지은
우리였는지도 모른다.

imjaimnhh 2026.05.20

[경기 파주] 솔의정원 천연잔디 마당(구 프라도수녀원, 시인의집)/차박가능 05.17 일 1번째 방문

그늘도 선선하고 맛있는 커피와 홍시도 최고였습니다 잘놀다갑니다

호스트님 답글 2026.05.23

솔의정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a3247nm 2026.05.11

[경기 파주] 솔의정원 천연잔디 마당(구 프라도수녀원, 시인의집)/차박가능 05.04 월 1번째 방문

잔듸가 넓고 주인분 친절합니다
소나우와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어 힐링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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