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오후 02:40
대형견 2마리 데리고 놀러갈 곳 찾기 힘든데 뛰뛰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잘 쉬다 갑니당 ㅎㅎ 다만 시골길이라 초보운전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 할듯요!!
borocai_bb 2025-08-08 오후 01:30
집 근처에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었다니, 너무 잘놀다갑니다. 단독이라좋고, 강아지목줄풀어놓고 이렇게 편하게 쉬었던 얼마만인지,, 자주갈게요, 강추합니다 ㅎㅎ
khsv0v 2025-08-03 오후 01:35
부모님댁 실외견 아이들이 더위에 지쳐해 목욕시켜 들려봤어요! 목줄을 풀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을 이제 알게되다니.... 아이들도 행복하게 뛰뛰하는 모습을 보니 재방문 의사 100퍼입니다❤️